제가 유체들에게 십년간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코코피트 바닥재 입니다.

언제 배합되고 물이 들어간지 모르는 기성품들과 달리 건조블럭에서 바로 불려서 보내드리는 깨끗한 코코피트 입니다. 

저는 타란툴라만 분양하기에 바닥재에 판매에 욕심이 없어서 저한테 입양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양만 서비스 품목으로 판매합니다.